데헷

326 2008. 11. 21. 16:13
짤방은 건담츠나.....인터넷에서 봤는데 넘 웃겨서 ㅋㅋㅋ수업시간에 대충 그린거 색칠해봤구 근데음...다들 씽크빅 하셨나 사진보고 넘 귀여워서 ㅋㅋㅋㅋ!!
오늘부터 주말까지 잠시 집에 가게 되었습니당. 덕분에 타블렛이랑은 잠깐 빠빠이^^;;;; 그림은 못그릴것같지만 건덕질은 계속할거에요. 오늘 목표는 집에 가면서 서점들러서 뉴타입11월호를 사는건데 과연...!! 과연 살수있을것인가! 사실 11월호 나오기전부터 일판 코가윤 컷만화보고선 넘어가서 사야지 사야지 이러고있었는데 문화와 단절된 기숙사생활-_-을 하느라 이거 뭐 사지도못하고..뉴타입 그게뭐죠 먹는거?쩝쩝 이게아니라 여튼 못사고있었단거...ㅠ.ㅠ......살거임 륭님은 살거임 륭님은 뉴타입을살거임!!!! 사실 뉴타입보다는 애니매니아?였나 여튼 건담표지 다른 책들이 더 끌리는데 일본판이구^^;;;ㅠㅠ.....이젠 슬슬 일어공부도 해야겠네요 난 중어파였지만...^^;;;! 흐 여튼 버스시간 다 되서 타러 슬슬 나가봅니다 빠롱! 주말에는 아마도 앤티크를 보러 갈 생각인데 내가 이걸 보고나서 또 애들한테 파티쉐옷을 입히는게 아닌가 쪼매 걱정되고있습니다....애들도 딱 네명이네요. 캐릭매치는 성격이 달라보여 힘들거같지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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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수작업인데 물감을 초딩용 썼더니 색이 참 현란해효. 인삑은 나두 몰라 gg
1기때는 아레티에를 좀 많이 밀었던 기억이 나는뎅 이제는 뭐..^.T 울 알렐이 마리도있고 나도있고 하니..
티에리아 처음이라 삐꾸...랄까 새삼스래 뭘..^_T....사실 더블오 보기만 했지 그리거나 한적이 없어서(지금까지 버닝했던 대부분의 만화들도 다 보는수준에서 끝냈고^.T) 애들 거의다 처음 그리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아직 옷도 못외웠구ㅜ.ㅜ게다가 애들 슈트는 왜이리 어려운지 응아앆꼐이!!
현재진행형인 만화 버닝하는게 이렇게 즐거운일일줄 요즘에야 깨닫네요. 넘 좋음^_^...
같이 덕질해주는 리리님 캄샤합니다 유아 마이 엔젤
오늘 후딱 숙제하고 낼 집에 가면 컴..못하니까 그동안 더블오나 실컷 그릴 예정이에요. 자료없어서 그릴수 있을라나 몰겄네^_T....여튼 저 두 콤비 많이 좋아합니다. 2기오니깐 티에리아가 알렐이에게 상냥해져서 기뻤구 그르쿠!^_^)>.....개인적으론 7화에서 알렐이랑 마리를 티에가 찾았음 했는데 록온이 찾아서 아쉬웠구. 숙제 빨리 하고 더블오 재복습 하고 싶습니다...아...내 학점을 책임져라 더블오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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