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흐흑..안녕하세요 리리입니다 자주 카테고리 선택을 까먹어요..
과제하는 와중에 잠깐 와서 포스닝^////^ 이제 본격적으로 토할듯이 바쁜 나날이 시작될거같아요
종강님이 오시고있기때문에.. 작년엔 비커 달리다가 학점 망했는데 올핸 더블오 덕질하느라 망칠거같구..ㅋㅋㅋ 살려주세요ㅋㅋㅋ.....전 기말시즌이 넘나넘나 무서움.
아 깨닫지 못하고 있었어요. 마리 이름이 마리라는걸..
그니까 뭐냐 이 커플 이름이 크리스천쪽과 관련되어있다는것을....ㅋㅋ...알렐루야 마리...
개인적으로 알렐루야 이름 처음 나왔을때 아아아앙? 하는 반응이었어요
무슨 사람이름이 알렐루야야 ㅋㅋㅋㅋ 도 그렇긴하지만 어 할렐루야 아니었음?.. 딱 이 반응이었음.
그랬는데 할렐루야는 따로있었고...어엉 그래. 하지만 넌 이제 없는걸.
어릴적 주일학교를 다녔어요 초등학교 6년내내. 왠지모르게 중딩 올라와선 교회를 딱 끊었지만
항상 설교말씀 들어가기전에 할렐루야! 아멘! 을 외치던게 생각나요.
목사님이 할렐루야! 하면 신도들이 아멘. 아니 뭐 그렇다고. 그런 의미로 할렐루야가 아멘이었다면 참 재밌었을거 같기도 하네요..........아니 재미없나.
여튼 홀리커플이예요 홀리커플이었어~ 참 키스외의 진도는 절대 못뺄거같은 커플이죠 ..그래
그이상 진도나가면 언니 좀 슬푸당..요러지
알레나 마리나 둘다 금욕적인 복장이 꽤나
어울릴거 같지 않나영^///^
신부복이나
신부복이나
신부복이나
수녀복이나
수녀복이나
수녀복이나!!!
제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여캐 코스튬 중 하나가 수녀복이에요!! 그 머리카락까지 꽁꽁 싸맨 금욕적인 분위기가 넘나넘나 좋음. 어릴때 로망이었어요! 수녀님들이...천사소녀 네티의 세인트의 새하얀 수녀복도 로망이었긔.
옆에는 그리다가 아직 다 못그린거그요.. 시간날때마다 쪼만씩 쪼만씩 해서 올려야죠 오늘은 시간이 없음. 세트로 알렐이두 그려야 할텐데 그건 스캐너 오고나서..
원래 저는 여캐만 파던 인간인데 ㅋㅋㅋ
더블오 첫번째 시즌때는 어엉? 별로.. 이던 애들이 왠지 세컨드 시즌에선 귀엽네요 ㅋㅋㅋ 마리 참 예뻐졌어요! 아가씨들은 역시 옷빨인데 건담에 나오는 아가씨들은 군복.. 혹은 군복.. 아니면 군복.. 이라.. 제발 귀여운 옷좀 많이 입어줘! 마리도 이제 군인 아니니까 팔락팔락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걸 많이 입어줘두 되지 않을까! 그나마 귀엽고 사랑스러운걸 많이 입어주던 루이스가 저렇게 되어버려서 전 좀 맘이 아푸네요
8화 전개도......................아 루이스..
이제 세츠나 넌 디져뜸.. ㅇㅇ..루이스가 앞으로 세츠나라면 칼을갈지 않을까.
사지루이스 커플엔 답이 안보여서 조낸눈물남..
웹박수 감사합니다!! ㅠㅠㅠ 흐흑 사랑합니다 박수덧글은 곧 달께요!